제논은 그리스의 소피스트(괴변론자)이며, 매우 머리가 좋고 학식도 높았으나 성질이 괴팍하고 이상하여 그 당시의 대학자들의 학설을 꼬집어 비꼬기만 하였다.
그가 내세운 반론(역설)으로 인해 많은 사상가들이 고민하였고, 사람들의 미움까지 받게 되다가 끝내 왕에게까지 미움을 받아 무참히 처형되고 말았다. 그 형장에서도 마지막으로 왕에게만 직접 전해야할 중대한 비밀이 있다고 하며 왕에게 다가가서 느닷없이 왕의 귀를 물어 뜯었으며 호위병이 달려가서 칼로 목을 쳤으나 잘린 목이 여전히 왕의 귀를 물고 있더라는 전설이 남아있다.
다른 말에 의하면 제논이 사형 언도를 받자 왕에게 책을 한 권 주면서 이 책 속에 자기의 발표되지 않은 중요한 비밀이 적혀 있으니 직접 읽어 보라고 하였다. 왕은 책을 받아들고 책장을 넘겼으나 책장이 너무 찰싹 붙어 있어 한 장씩 잘 넘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연신 손가락에 침을 묻혀가며 그 책을 다 넘겨 봤는 데도 아무것도 적힌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자 왕을 지켜보고 있던 제논은 "나를 죽이려는 고약한 왕아! 너도 그 책에 묻은 독이 곧 몸에 펴저 죽게 될 것이다."하고 하였다. 어느 말이 진실인지 알 길이 없다.
그가 내세운 반론(역설)으로 인해 많은 사상가들이 고민하였고, 사람들의 미움까지 받게 되다가 끝내 왕에게까지 미움을 받아 무참히 처형되고 말았다. 그 형장에서도 마지막으로 왕에게만 직접 전해야할 중대한 비밀이 있다고 하며 왕에게 다가가서 느닷없이 왕의 귀를 물어 뜯었으며 호위병이 달려가서 칼로 목을 쳤으나 잘린 목이 여전히 왕의 귀를 물고 있더라는 전설이 남아있다.
다른 말에 의하면 제논이 사형 언도를 받자 왕에게 책을 한 권 주면서 이 책 속에 자기의 발표되지 않은 중요한 비밀이 적혀 있으니 직접 읽어 보라고 하였다. 왕은 책을 받아들고 책장을 넘겼으나 책장이 너무 찰싹 붙어 있어 한 장씩 잘 넘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연신 손가락에 침을 묻혀가며 그 책을 다 넘겨 봤는 데도 아무것도 적힌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자 왕을 지켜보고 있던 제논은 "나를 죽이려는 고약한 왕아! 너도 그 책에 묻은 독이 곧 몸에 펴저 죽게 될 것이다."하고 하였다. 어느 말이 진실인지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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