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월 10:39
다이어리 내용
뿌끄러운 기록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0쇄 돌파에 대한 생각을 묻자 조세회씨는 이렇게 답했다.
"억압의 시대를 기록한 이 소설이 아직도 이땅에서 읽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30여년 전의 불행이 끝나ㅣ 않았음을 증명합니다.
200쇄 출간은 뿌끄러운 기록입니다."

